ᴄᴏʟʟᴇᴄᴛɪᴏɴ ᴏꜰ ᴜɴꜰɪɴɪꜱʜᴇᴅ ꜱᴏɴɢꜱ ʙᴇꜰᴏʀᴇ 2023 2023년 이전 미완성 곡 모음
추후 수정 및 보완할 예정
악기 편집과 높낮이 작업이 들어가지 않아 듣기에는 이상하지만
그나마 괜찮고 아까운 곡 몇개를 소개
이를 통하여 기억들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용 프로그램
개러지밴드를 사용하고 처음으로 만든 음악. 제목 그대로 행진곡의 느낌을 살리는것을 중점으로 함. 하이라이트 부분만 만들고 유기.
은근 신경을 많이 썼던 곡. 아마 베이스를 처음으로 넣었던 곡일 것이다.
33초부터의 멜로디는 알바를 가던중 생각
시작부분의 멜로디가 별모양이다.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바람을 느껴보는 장면을 표현하려 함
그와 동시에 어떠한 음모가 도사린다는 느낌도 주려 함
만악의 근원을 표현하려한 음악.
제목처럼 음을 조금씩 올라가며 긴장되는 느낌을 주려하였다. 하지만 지금 보니 그냥 복붙이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
예전에 만든 곡을 리메이크한 곡임.
새로운 장소, 벅차는 느낌을 주는 곡.
어느 외딴 바다에 이야기가 묻힌 한 등대를 상상해보며 만든 테마곡.
물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로 곡을 만들려 함. 물방울들이 점점 많이 떨어지더니 비가되고 폭풍이 되가는 느낌을 주려 함.
Small Steps
제목 그대로 갓 여행에 시작한 뒤의 통통 튀는 느낌을 주려 함. 앞부분과 어울리는 뒷부분의 멜로디를 구현할 수가 없어 현재까지 유기
종탑 꼭대기의 차가운 바람을 느끼게 하는 곡. 뒷부분은 사람 하나 없는 을씨년스러운 성당에 들어가는것을 표현한 것
영화 인트로
영화사와 같이 인트로 음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짧게 만들어본 곡.
멜로디가 괜찮기에 수정중
비극적인 몰락을 표현하는 음악을 시도함
막을 수 없는 문제를 직면했을때의 순간을 표현하려고 함
40초부터의 뒷부분은 영화로 치면 반전되는 상황이 나올때도 있으면 좋다 생각하여 만듬
만든 곡중에 분위기가 제일 신기하다고 생각.
우울하면서 진취적이고 절망적이면서 비장하다.
제목 그대로 영원히 반복되는 느낌을 주려 하였다.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좋을듯
드라마로 치면 중간쯤 부분의 에피소드를 대표하는 음악을 생각하며 만듬
계획을 작당모의하는 장면을 표현하려 함.
즉흥적으로 만든 곡.
다시 들어보니 템포가 너무 빠른것 같다.
영화사들의 인트로 음악에 감명을 받고 하나쯤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든 곡.
맨 위에 있는 음악이 이곡의 리메이크 작품.
바닷가의 파도와 휩쓸리는 모래를 표현하려 하였다. 밝고 따뜻한 느낌
새벽 소파 감성
조금 섬뜩한 한 사람의 테마곡. 35초부터의 바이올린 선율 부분의 멜로디가 삼켜지며 테마곡으로 다시 넘어간다.
영화나 드라마속 평화로운 분위기가 어떤 섬뜩한 한 사람의 등장으로 인해 급격히 변하는 것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 분위기를 장악하는 빌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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